'유벤투스' 상대할 '팀 K리그', 올스타전 명단 공식 발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6 16: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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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한국 골키퍼 조현우가 이란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상대할 '하나원큐 팀 K리그'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오후 3시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26일 유벤투스와 친선전을 치를 '하나원큐 팀 K리그'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팬투표는 이틀 전인 14일에 종료됐고, 연맹이 뽑은 9명이 추가된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조현우가 6만2천938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가운데 세징야(대구)가 5만6천234표로 득표수 2위를 차지했고, 이용(전북)이 5만3천3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 3명으로는 박주영(서울), 이동국(전북), 타가트(수원)가 뽑혔다.

세징야(대구), 김보경(울산), 믹스(울산)가 중원을 지키고, 포백은 박주호(울산), 오스마르(서울), 불투이스(울산), 이용(전북)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경기위원회가 추천한 와일드카드 9명도 발표됐다. 완델손, 윤일록, 에델, 윤빛가람, 홍철, 김진야, 발렌티노스, 이광선, 송범근이 이름을 올렸다.

지휘봉은 전년도 우승팀인 전북의 모세 모라이스 감독이 잡는다. 코치는 울산의 김도훈 감독, 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나선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팀 K리그는 25일 소집해 팬사인회와 공식 기자회견, 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인 26일 입국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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