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300여 이·통장과 격의 없는 대화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7-16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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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300여 이·통장과의 대화 자리에서 시정현안에 대해 궁금해 사항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여주시 제공

"남한강 3개 보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문제이고 이와 관련해서 아무런 계획이 없다. 여주시장은 오히려 여주보 위에 트램(노면전차) 운행을 고민했던 사람이며, 정부에서 한강수계 보와 관련해 어떤 말이라도 나온다면 모든 것은 시민과 논의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300여 이·통장과의 대화 자리에서 시정현안에 대해 궁금해 사항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여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이홍균)는 지난 15일 점동면 소재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이·통장 300여명,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여주시 이·통장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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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이홍균)는 지난 15일 점동면 소재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이통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여주시 이통장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제공

직무연찬회는 개회식, 이·통장과 시장과의 대화, 이정순 강사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도자의 역할' 특강, 이유진 박사의 '여주 태양광 복지마을 모델' 설명회, 레크리에이션, 만찬 및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균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지역의 리더인 우리 이·통장님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하나 된 마음이 돼 여주발전의 중심에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질의답변 시간에서 이 시장은 민간 비서관 채용 관련해서는 "양평 같은 경우는 시간선택제를 뽑아서 그분이 정부 부처를 담당하며 예산을 따오고 있다"면서 "여주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더 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계속 읍면동별로 찾아갈 것"이라며 "가서 무엇이든 이·통장님과 주민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문이 있으면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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