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께 스크린 골프 업체인 '골프존'의 서버가 다운돼 전국 매장(5천600여 매장)곳곳에서 영업중단에 따른 피해가 발생 됐다.
일선 매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골프존 서버가 다운, 오후 7시 현재 프로그램에 접속이 불가하다.
서버가 다운된 사실에 대해 골프존 본사에서 안내가 있었지만 언제 복구될지에 대해서는 안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소재 A매장 한 관계자는 "서버가 다운된 뒤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며 "언제 복구될지 안내 받지 못했다"고 했다.
또 다른 매장 관계자는 "갑자기 서버가 끊겨 손님들이 게임을 중단했다"며 "매장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일선 매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골프존 서버가 다운, 오후 7시 현재 프로그램에 접속이 불가하다.
서버가 다운된 사실에 대해 골프존 본사에서 안내가 있었지만 언제 복구될지에 대해서는 안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소재 A매장 한 관계자는 "서버가 다운된 뒤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며 "언제 복구될지 안내 받지 못했다"고 했다.
또 다른 매장 관계자는 "갑자기 서버가 끊겨 손님들이 게임을 중단했다"며 "매장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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