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 "강다니엘 가처분인가 결정 불복, 법원에 항고장 제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7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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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대 롯데 경기에서 시구하고 나서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연합뉴스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 측이 가수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항고장을 제출했다.

LM 측 관계자는 17일 "강다니엘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불복과 관련해 앞서 낸 입장과 같이 이날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서울중앙지법 제 51민사부는 LM 측이 5월 13일자로 제기한 전속계약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다.

LM 측은 지난 12일 "가처분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하여 상급심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 LM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자료를 입수했다. 본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하였던 자료들이다"라고 밝히며 항고 의지를 보였다.

또한 "항고심에서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본 분쟁이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다니엘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인가 사실을 고지 후 오는 25일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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