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마포 양지설렁탕·김천 궁중전골, '마포옥'·'대도식당'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7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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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마포 양지설렁탕·김천 궁중전골 '마포옥'·'대도식당'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TV 생생정보 전설의 맛'에서 70년 전통 양지 설렁탕과 39년 전통 궁중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70년 전통 양지 설렁탕 맛집과 39년 전통 궁중 전골 맛집이 공개됐다.

먼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양지 설렁탕 맛집은 7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었다.

인장은 직접 기름 제거를 꼼꼼히 해주는 것은 물론, 핏물을 제거해 잡내를 없앴다. 또한 목살은 3시간, 업진살 4시간, 차돌박이는 5시간을 삶았다.

각 부위별로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달라 맛이 좋을 때를 맞춰 고기를 꺼내는 것이 비법이다.

이어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39년 전통 궁중 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원형 냄비 위에 소고기, 굴, 새우, 오징어 등 각종 싱싱한 육해공 재료들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다.

매콤한 양념장과 육수가 더해진다. 푸짐한 재료에서 나오는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주인장은 "특별히 주문 제작한 거다. 다른 데서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며 "재질은 유기인데, 이는 열전도율을 높여 조리 시간을 짧게 만들고 먹는 동안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2에 위치한 '마포옥', 경북 김천시 김천로 178-1에 위치한 '대도식당'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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