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조세호x아이린…'놀면 뭐하니?' 레트로 포스터 공개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7 01:59:0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71701001338000063281.jpg
'놀면 뭐하니?' 포스터 공개 /MBC 제공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손글씨와 조세호가 필름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 그리고 모델 아이린의 도움으로 탄생한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MBC '놀면 뭐하니?' 측은 16일 유재석-조세호-아이린의 손길로 완성된 레트로 감성 포스터 2종과 생생한 셀프 포스터 촬영 과정이 담긴 비하인드 비디오를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수많은 간판들 사이 홀로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유재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서 있는 곳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을지로 골목이다. 유재석의 머리 위로는 자유로운 필체의 손글씨가 자리를 잡아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배가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포스터 속 글씨는 모두 유재석이 직접 쓴 것이며, 조세호가 필름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완성됐다. 또한 셀프 포스터 촬영에 모델 아이린이 도움을 줬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조세호-아이린의 셀프 포스터 촬영 모습은 함께 공개된 비디오 영상에 담겨 있다. 영상에는 김태호PD로부터 갑자기 포스터 촬영이라는 강제 미션을 받고 당황한 유재석의 모습과 사진작가가 된 조세호, 포즈 디렉터 아이린의 고군분투가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을지로 골목길을 휘저으며 파이팅 넘치게 촬영을 마친 유재석은 엉망진창인 조세호의 사진을 보고 "이걸로 포스터가 되니?"라며 핀잔을 주는 등 쉽지 않은 셀프 촬영기를 보여줘 실제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놀면 뭐하니?' 포스터는 '주연-연출-기획'까지 1인 3역을 소화한 유재석과 그를 위해 도움을 준 조세호-아이린의 에너지가 보태져 남다른 의미와 보는 재미를 선사해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본격적인 첫 방송을 시작해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준 릴레이 카메라 두 대의 행방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일 토요일 오후 6시 45분에는 유튜브 '놀면 뭐하니?'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모음 형식인 '릴레이 카메라 프리뷰'가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