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옴부즈만, IOI 가입… 국제 선진고충처리 공유 길 열려

장철순 기자

발행일 2019-07-18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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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이 세계옴부즈만협회(IOI : 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에 가입함에 따라 시민의 권익보호 기관으로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됐다.

시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에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1997년 전국 최초로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성숙한 지방행정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세계옴부즈만협회 이사회에서 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의 IOI 회원 가입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이뤄질 국제 교류에 참여해 선진민원처리 기법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시민옴부즈만은 "국제 옴부즈만과의 교류를 통해 더 발전적인 시민 고충 처리법을 개발해 시민이 신뢰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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