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김명철 교수, ICCT 2019 국제학술대회 학술논문대상 수상

김순기 기자

입력 2019-07-17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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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T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대상을 수상한 을지대학교 김명철(왼쪽) 교수와 구술 발표한 을지대학교 대학원생 김해인 학생. /을지대학교 제공

을지대학교(총장·홍성희)는 17일 물리치료학과 김명철 교수가 지난 4~5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ICCT 2019 국제학술대회(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2019)'에서 학술논문대상(Convergence Award for Scholarly Achievement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융합학회와 한국디지털정책학회에서 개최하는 ICCT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관련해 매년 수많은 국내외 논문들이 발표된다. 올해는 정보기술, 문화기술, 기계기술, 생명과학 및 의료기술, 간호기술, 기타 융합기술 등 600여 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 트렌드가 선보였다.

김명철 교수는 '발바닥의 온도변화가 동적 균형 능력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s of temperature change of foot sole on dynamic balance ability)'이라는 연구로 학술논문대상을 수상했다.

을지대학교 대학원생 김해인 학생이 구술 발표한 이번 연구는 발바닥의 온도변화가 사람의 균형 감각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했다. 이를 근거로 노인들의 균형 저하와 낙상 위험도가 발바닥 온도가 차가울수록 더 증가한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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