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사회복지종사자들 중 종합건강검진과 해외연수사업 신청자를 오는 19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번 종합건강검진은 100만원에 이르는 종합검진비용을 5개 병원과 검진센터와 협약을 통해 50만원으로 할인해 주고, 최종 선정된 33명은 검진비용 50만원 중 3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해외연수는 종사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선진지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업무능률 향상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수비용은 보조금 60%, 자부담 40%다.
신청자격은 군 소재 사회복지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양평행복나눔 및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 후에는 발표회를 통한 환류로 해외 선진사례들을 군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효과적으로 접목 시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건강검진은 100만원에 이르는 종합검진비용을 5개 병원과 검진센터와 협약을 통해 50만원으로 할인해 주고, 최종 선정된 33명은 검진비용 50만원 중 3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해외연수는 종사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선진지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업무능률 향상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수비용은 보조금 60%, 자부담 40%다.
신청자격은 군 소재 사회복지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양평행복나눔 및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 후에는 발표회를 통한 환류로 해외 선진사례들을 군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효과적으로 접목 시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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