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폭염 취약자 대상 119 무더위 쉼터 9월까지 운영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7-17 1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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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본서 1층 민원실을 폭염 취약자 대상 119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서장·고문수)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본서 1층 민원실을 폭염 취약자 대상 119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24시간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집배원·택배기사 등에게 적정 실내온도(26~28℃) 유지 및 시원한 물 제공,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며 열대야에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샤워실 이용이 가능하며, 무더위 쉼터 외에도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및 도로 물뿌리기 등 급수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고문수 서장은 "이천소방서 119무더위 쉼터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탄력 운영된다"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히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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