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 예선 '남북 대결'… 한국, 레바논 등과 H조 편성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7-1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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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진출 티켓을 놓고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맞붙게 됐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서 H조에 편성됐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FIFA 랭킹으로 추린 34개국과 하위 순위 12개국 중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6개국 등 총 40개국이 5개 팀씩 8개조로 나눠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8경기씩 치르며 각 조 1위 8개국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등 총 12개국이 월드컵 최종예선에 오른다.

이날 조 추첨식에서는 올해 6월 14일 발표된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은 톱시드인 1번 포트에 배정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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