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음주운전 적발 또, 마약에 두 번의 음주 '그는 누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8 0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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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음주 적발. /예학영 SNS
 

오토바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모델 겸 배우 예학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예학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2001년 모델로 데뷔해 송지오 옴므의 얼굴로 이름을 알렸다.

 

예학영은 당시 강동원, 주지훈, 공유 등과 함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 떠올랐으며,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영화 '해부학교실'과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혔다.

 

그러나 예학영은 지난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고, 법원은 예학영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예학영은 자숙 시간을 가진 뒤, 영화 '배꼽'과 '바리새인' 등에 출연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그러나 2018년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후 지난 17일 오전 3시 10분경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또 적발됐다. 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으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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