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고부갈등에 "옛 것을 고집하지 말아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8 09:04:4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서권순.jpg
'아침마당' 서권순.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배우 서권순이 고부갈등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는 양택조와 이호선, 서권순, 유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권순은 며느리와의 갈등에 "손자를 먹일 것을 만들면서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손을 하나도 안 댔더라"며 "뭘 먹였나 물었더니 '알아서 먹였다'고 하더라. 기가 막히고 뒤러 넘어가게 생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럴 거면 네가 와서 아예 살림을 다 해라'고 하니 '왜 확인을 하고 간섭하느냐'고 하더라"라며 "그런 갈등이 정말 사소한게 뭉쳐서 나중에 터지더라"라고 말했다. 

 

서권순은 "본인은 생각해서 한다고 하지만 각자마다 키우는 방법이 다르지 않느냐"라며 "옛날 것을 고집하지 말고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