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해 베트남 요리 등에 두루 쓰여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8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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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모닝글로리 /KBS 1TV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6시 내고향'에서 공심채의 다양한 쓰임새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비닐하우스를 찾아 공심채를 맛봤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 처럼 비어있는 메꽃과 잎채소로,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에서 쉽게 접하는 열대 채소다.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며 미국에서는 모닝글로리, 태국에선 팍붕으로 불린다.

비닐하우스 주인장은 "형수님이 베트남 분이다. 식당을 일을 하다 보니 공심채가 필요해서 재배하게 됐다"며 "태국에서는 쌀국수로, 베트남에서는 볶음으로 즐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심채는 자라는데 물만 주면 될 정도로 재배가 쉽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심채로 만든 맛있는 한 상이 공개됐다. 공심채를 넣어 만든 공심채 볶음, 공심채 잡채, 공심채 김치 등이 그 주인공이다.

공심채로 만든 요리를 맛본 제작진은 "아사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라며 감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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