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 KBO 유일 4할 타자 만난 사인볼 마니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8 2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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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사인볼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캡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4할 타자 백인천 선수가 나타나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프로야구 선수의 사인볼을 천 개 수집한 김양수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양수 씨는 우리나라 야구의 레전드 선수들의 사인볼들을 자랑했다.

김양수 씨의 집에는 국내 10개 구단의 선수들부터 이제는 은퇴해 역사가 된 선수들의 사인볼까지 가득했다.

김양수 씨는 사인볼을 받기 위해서 야구장은 물론, 선수들의 출퇴근길의 주차장, 지하철역, 공항 등 야구선수들이 출몰한다는 곳은 어디든지 갔다고 털언호았다.

그는 오랜 야구팬이었고 10여 년 전, 우연히 이병규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 난 후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사인볼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양수 씨는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우리나라 유일 4할 타자인 백인천 선수를 만났다.

백인천 선수의 사인볼을 받은 김양수 씨는 뛸 듯이 기뻐했다.

한편 KBO리그에서 4할을 넘긴 타자는 1982년 MBC 청룡 백인천이 유일하다. 백인천은 72경기에 나와 250타수 103안타를 기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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