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사장, 원주 에비돈집에 "돈까스 안 팔았으면" 솔직한 조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8 00:38:1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71801001439900068121.jpg
포방터 돈까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집 사장이 원주 에비돈집의 돈까스를 혹평했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5번째 골목 원주 미로예술시장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원주 에비돈집은 첫 장사에서 업그레이드 된 에비돈을 판매한 이후 다시 돈까스를 팔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힘든 것이 메뉴 변경의 이유라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뭐든 힘들다. 힘든 걸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백종원의 초대를 받은 포장터 돈까스집 사장이 에비돈집을 방문했다.

돈까스를 시식한 포방터 사장은 "연육작업 한거냐"고 묻고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안 파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상태로 팔게되면 평이 안 좋아질 것 같다. 고기가 두껍고 질기다. 퍽퍽하다"며 솔직하게 평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