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김하온, 원주 타코집 극찬 "한국서 이런 맛 처음…대중화 됐으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8 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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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김하온, 원주 타코집 극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수 박재범과 김하온이 원주 타코집의 신 메뉴를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5번째 골목 원주 미로예술시장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타코와 부리토집은 정통과 한식화 두 가지를 잡고자 하는 남편과 한 가지에 집중하길 바라는 아내 사이에 의견충돌이 벌어졌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정통 멕시코 음식을 보이기로 합의했고, 백종원은 "몇 번 먹어보면 강력한 무기다. 응원하겠다"며 그들의 결정을 지지했다.

백종원은 바삭한 식감의 고기인 치차론을 제안하며 이들의 결정에 힘을 보탰다.

우여곡절 끝에 선보인 타코집의 신메뉴는 호평을 받았다. 새 메뉴를 맛본 손님들은 "저번보다 맛있다"고 열띤 반응을 보였다.

시식요원으로 투입된 가수 박재범과 김하온도 폭풍먹방을 펼쳤다. 박재범은 "한국에서 이런 타코 처음 먹어본다"고 감탄했고, 김하온 역시 "고수 싫어하는데 조화가 기가 막히다"고 칭찬했다.

특히 박재범은 "제 친한 친구들이 멕시코 사람들이다. 시애틀에서 멕시코 식당을 하고 있다. 여기 진짜 맛있다. 이런 맛이 대중화되어야 한다"라며 응원했다.

박재범의 팬인 타코집 안사장은 "진짜 행복하다"며 박재범을 시식요원으로 투입한 백종원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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