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밸브 오작동, 산소가스 200kg 누출 소동 '피해 없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8 08:44:2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18일 오전 1시 30분 부산 남구 한 고압가스 충전제조업체에서 가스가 다량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소방대원이 확인한 결과 의료용 액화 산소탱크 안전밸브가 오작동하면서 탱크에 있던 산소 가스 200㎏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해화학물질이 아닌 산소 가스는 누출되더라도 큰 위험성은 없고 실제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고 부산소방본부는 전했다.

업체 측은 20여분 만에 안전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