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고등학교 제14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 참여

김종호 기자

입력 2019-07-18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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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고 학생들이 지난 17일 오후 평택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청소년의회에 참석, 혐오표현 예방교육 의무화 조례안에 대해 상정하고, 모의 의회를 진행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평택시의회(의장·권영화)는 지난 17일 오후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라온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4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택시 혐오 표현 예방교육 의무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모의 의회를 진행하는 등 일일 시의원이 돼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소년 의회에 참여한 김승남·곽미연 의원은 "이러한 기회에 내 고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대방에 대한 설득과 토론을 통해 결정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을 학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직접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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