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암유치원, 학부모들이 만드는 인형극 공연

김도란 기자

입력 2019-07-18 17: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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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유치원 학부모교육활동지원단이 지난해 개최한 인형극 공연 모습.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의정부의 한 유치원에서 학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뜻깊은 인형극 공연을 한다.

18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호암유치원 학부모 12명은 19일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방귀쟁이 토미'를 공연한다.

공연을 준비한 학부모들은 유치원 교육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인 학부모교육활동지원단의 일원들로, 이번 공연은 1학기를 마무리하는 여름 방학식의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활동지원단은 매주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활동과 체험학습 지원 활동을 해왔다.

김희숙 원장은 "학부모들이 방관자나 평가자의 자세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한다면 교육공동체가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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