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열도 거대 혹돔 낚은 이경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8 2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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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열도 거대 혹돔 낚은 이경규 "천상천하 유아독존" /TV조선 '도시어부' 방송 캡처

'도시어부' 이경규가 80mc 혹돔을 낚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도시어부'에서는 김래원, 최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도열도 낚시를 떠난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종료 1분 전 강한 입질을 느꼈다. 김래원은 "저거 한 90cm는 될 것 같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경규가 낚은 것은 혹돔이었다. 뜰채를 가득 메운 거대 사이즈의 혹돔에 도시어부들은 환호를 보냈다.

이경규는 "내가 용왕의 아들이다"라 외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김래원은 혹돔에 대해 "오도열도에만 나올 것 같은 고기"라고 놀라워했고, 박 프로는 "경이로움보다 더한 표현이 있다면 그 표현을 하고 싶다"라고 감탄했다.

이경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하늘 아래 나밖에 없다는 정신"이라고 위풍당당하게 소감을 밝힌 뒤 혹돔을 방생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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