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레전드들의 보양식은?…허재 뱀탕·진종오 장어·이형택 산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9 0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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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뭉쳐야 찬다' 멤버들이 선수 시절 먹었던 특별한 보양식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단합대회에서 보양식으로 백숙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단합대회를 위해 도착한 계곡에서 안정환이 보양식으로 준비한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주는 "선수가 되면 보양식을 먹게 되냐" 물었고, 진종오는 "먹을 수밖에 없다. 몸에서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허재는 독사로 알려진 칠점사를 보양식으로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선수 시절 먹었던 뱀탕인데 보양식 중 최고였다"며 "보양식은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라 내 몸에 맞는 게 최고"라고 밝혔다.

진종오는 장어와 염소를 보양식으로 먹는다고 말했고, 이형택은 그랜드슬램 달성 당시 산삼을 먹었다고 했다.

김동현은 특히 액체로 된 보양식을 즐겨 먹었다며 개구리 즙을 꾸준히 먹었다고 전했다. 이봉주는 자라와 용봉탕을 보양식으로 추천했다.

반면 이만기는 비위가 약해서 백숙 밖에 못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정환은 "가장 좋은 보양식은 연습"이라고 주장했고, 멤버들은 "감독님하고 단합이 안 된다"며 야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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