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으로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양천 탐사'를 진행한다.
안양천의 물고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8월 3·7·10·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안양천에서 어류 채집 등의 체험 활동도 참여할 수 있다.
누에고치특별전도 운영 중이다. 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특별전에는 '누에의 한 살이 판넬' 전시를 비롯해 누에의 성장 과정과 누에 나방 관찰 및 누에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다만, 누에의 성장 속도에 따라 특별전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하천관리과(031-8045-5210)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으로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양천 탐사'를 진행한다.
안양천의 물고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8월 3·7·10·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안양천에서 어류 채집 등의 체험 활동도 참여할 수 있다.
누에고치특별전도 운영 중이다. 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특별전에는 '누에의 한 살이 판넬' 전시를 비롯해 누에의 성장 과정과 누에 나방 관찰 및 누에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다만, 누에의 성장 속도에 따라 특별전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하천관리과(031-8045-5210)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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