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일 "'비긴어게인3' 출연 이유, 더 오래 음악 하기 위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19 2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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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일 /JTBC '비긴어게인3' 방송 캡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임헌일이 '비긴 어게인3'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첫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 등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임헌일은 박정현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에서 버스킹에 나섰다.

2004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수상 후 데뷔한 임헌일은 밴드 브레멘, 메이트를 거쳐 현재 아이엠낫으로 활동하고 있다.

헨리와 박정현은 "모두가 같이 하고 싶어하는 기타연주자"라고 임헌일을 극찬했다.

임헌일은 '비긴 어게인3'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더 오래 음악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내게 음악이라는 건 일이고, 늘 완벽해야 했다. 그런 강박, 긴장감, 두려움이 있는데 이런 것들에 맞서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내가 이걸 해낼 수 있다면 좀 더 오래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임헌일은 The xx '쉘터(Shelter)'를 열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악동뮤지션 수현은 "섹시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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