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호압사·청춘삘딩·독산동 우시장 곱창·아귀찜…배우 김영철 나이는?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7-20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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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압사·청춘삘딩·독산동 우시장 곱창·아귀찜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공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배우 김영철이 호압사·청춘삘딩·독산동 우시장 곱창·아귀찜을 소개한다.

20일 방송하는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34화는 '다시 일어서다! - 서울시 금천구' 편으로 꾸며진다.

▲ 금천구 유일의 전통사찰, 호압사에서 시작하는 동네 한 바퀴
호암산 자락에 600년의 세월을 품은 조선 시대 전통 사찰, 호압사가 있다. 태조 때 궁궐을 짓는 과정에서 호랑이 형상을 한 산봉우리의 꼬리부분에 절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라고 하여 호암산에 이 절을 창건했다는데. 호압사 주위는 수목이 울창해 특별한 정취를 자아낸다. 

▲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공간, 청춘삘딩
발길을 옮겨 걷다 우연히 따라 들어간 곳은 금천구에 위치한 ‘청춘삘딩’이란 곳.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 타향살이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공유 공간이라는데. 청춘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공유주방에 들어 가보는 김영철. 아버지의 마음으로 계란 후라이를 뚝딱 만들어준다. 

▲ 서울 제2의 우시장, 독산동 우시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독산동에 자리잡은 ‘우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김영철. 곱창, 간, 천엽 등 신선한 부산물들이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는 곳이라고. 부부가 구워주는 곱창을 맛보며 곱창으로 서로 연을 맺었다는 부부의 재미난 사연을 들어본다.

▲ 따뜻한 가족사랑이 만들어낸 뜨끈한 밥상
주택가를 걷다보니 눈에 띄는 돌탑들. 돌탑이 있는 집은 기둥도, 벽도 모두 돌로 가득한데. 호기심에 문 안을 기웃거리다 만난 집주인은 이 집을 손수 만들었다는 정겨운 할아버지, 할아버지 따라 올라간 가정집은 알고보니 시흥동 주민들만 알음알음 오는 숨은 식당이다. 천연 조미료와 국내산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아귀찜이 이 집의 자랑이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하며, 김영철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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