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요한, X1(엑스원) 센터…이은상 극적 합류 '이진혁·김민규 탈락'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0 0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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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엑스원 센터 /Mnet '프로듀스X101' 방송 캡처

'프로듀스X101' 김요한이 엑스원의 센터가 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마지막회에서는 X1(엑스원) 멤버 11인을 가리는 생방송이 진행됐다.

지난 방송 내내 선두를 다퉜던 티오피미디어 김우석과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은 이날도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다.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 센터는 김요한에게 돌아갔다. 최종 1위가 확정되자 김요한은 김우석과 포옹을 나눴다.

그는 "엄마 울지마요"라며 "과분한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프로듀서님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업텐션 출신 김우석은 2위로 데뷔가 확정됐다. 

김우석은 "소중한 기회를 제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 저를 응원해주신 국프님들 감사하고 앞으로는 X1 멤버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뒤를 이어 3위 한승우, 4위 송형준, 5위 조승연, 6위 손동표, 7위 이한결, 8위 남도현, 9위 차준호, 10위 강민희가 데뷔조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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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투표수 1위' X멤버 이은상 /Mnet '프로듀스X101' 방송 캡처

3개월간의 누적 투표수와 데뷔 평가 점수를 합쳐 선정되는 X 멤버는 브랜뉴뮤직의 이은상이었다.

누적투표수 316만표를 얻은 이은상은 이진혁, 김민규, 구정모 등 다른 X후보들을 제치고 엑스원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이은상은 "투표하고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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