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최수정, 볼보 xc40 타고 첫 드라이브…안전운행 기원 고사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0 0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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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화사가 새차 '붕붕이'를 타고 최수정과 드라이브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첫 드라이브가 그려졌다.

면허 취득 후 볼보 xc40를 새차로 구입한 화사는 연습생 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언니 최수정을 태우고 가평 자라섬으로 드라이브를 떠났다.

초보운전인 화사는 긴장이 역력한 모습이었고, 차분하게 조언을 해주던 최수정은 안전이 중요하다며 손잡이와 안전띠를 꽉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가평으로 가는 길, 최수정은 화사의 데뷔 무대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울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60kg이었던 화사는 두달 만에 45kg로 감량해 데뷔무대에 올랐고, 이 모습을 본 최수정은 "열심히 준비했을지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자라섬에 무사히 도착한 두 사람은 캠핑만찬을 준비했다. 

화사와 최수정은 떡볶이, 간장국수, 소시지로 한 상을 차려놓고 먹방을 시작했다. 화사는 특히 최수정이 연습생 때 만들어줬다는 추억의 간장국수를 폭풍 흡입했다.

화사는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언니가 이해하고 들어줘서 나를 지탱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화사의 새 차 '붕붕이'를 위해 고사를 지냈다. 화사와 최수정은 함께 기도한 후 차 주변에 술을 뿌리며 사고 없는 안전운행을 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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