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첫 방송, 시청률 10% 찍었다… 지성, 떠나려는 이세영 향해 "희망 저버릴거냐"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7-20 0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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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이세영 /SBS TV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이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TV '의사요한'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6.0%(전국 6.3%)와 8.7%(전국 8.4%)로 나타났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0.04%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재소자가 발작 상태를 보이며 의무실로 호송됐다. 그런 가운데 차요한(지성 분)은 의무관이 도움을 요청하러 간 사이 나타나 죄수를 치료했다.

또한 운동장에서 한 죄수가 쓰러지자 맥을 짚으며 처치법을 단번에 알아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강시영(이세영 분)은 요한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다가 오정남(정인기 분)을 통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칼을 맞은 뒤 스스로 자기 몸을 꿰맨 덕분에 교소도를 평정했다는 것.

그런 가운데 이날 엔딩에서는차요한이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려는 강시영을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강시영에게 환자를 살리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차요한은 "환자한테 병은 절망이고, 의사는 희망이다. 그 희망, 저버릴 거냐"고 도발했다. 이에 피범벅 된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던 강시영은 "환자 살리려면 뭘하면 되냐"라고 답했다.

한편 '의사요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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