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종이예술가 총출동 '종이 충격전' 개최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7-21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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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종이예술가들이 총망라된 '종이 충격전'이 양평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권순철, 윤석남, 전병현, 전광영, 김춘옥, 로즈박, 박광열, 신호윤, 김은, 이지현, 이종한, 차종순, 한기주, 김도명 등 40여명이 참여해 종이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이 2019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종이 충격전을 통해 오는 9월 1일까지 종이창작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종이 충격 전은 국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종이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 군립미술관이 휴가철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여름 프로젝트다.

종이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상상 속 예술작품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현대미술의 전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종이 충격전은 관객들에게 보다 신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영상관과 평면드로잉을 병치시켜 자연 친화적 재료로 제작된 설치작품을 도입해 표현의 심리적 확산에 극점을 이루는 기발한 아이디어작품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 전시와 함께 201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인'미술관 해프닝'프로젝트가 오는 8월 1~3일 지역 작가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작품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는 어린이예술학교 '종이로 만드는 상상놀이터'를 진행,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www.ymuseum.org) 참조. 문의:(031)775-8515, 3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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