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영지, 김현철·클랑 꺽고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0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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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영지, 김현철·클랑 꺽고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가수 장윤정-영지가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내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영지, 김현철-클랑, 권인하-임재현, KCM-김경현, 유태평양-김은경, 최정원-김영주가 한 팀이 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장윤정은 연예계 절친인 영지에 대해 "술 한잔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무대에 선적이 없었는데, 특집이 마련됐다고 해서 바로 연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지는 "언니와 함께하는 무대다.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다섯번째 주자로 나선 장윤정과 영지는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15년지기 절친답게 환상적인 호흡과 하모니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장윤정은 영지가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무대로 가슴 속 불을 다시 피워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윤정 영지는 422표를 획득, 유태평양·김은경 팀을 꺾고 1승을 거뒀다.

이어 김현철과 클랑이 무대에 올랐으나 장윤정·영지 팀의 점수를 넘지 못했다. 장윤정·영지 팀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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