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병일까?…'의사요한' 희귀병 진단 두고 지성vs이세영 갈등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0 2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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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지성과 이세영이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20일 방송된 SBS '의사요한'에서는 희귀병을 앓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힘을 합친 차요한(지성 분)과 강시영(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영은 해외로 떠나려다 교도소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강시영은 차요한의 지시에 따라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환자의 신장 검사를 추진했다. 이유준(황희 분)은 차요한을 신뢰하는 강시영에 "면허 취소된 의사 말 믿지 마라"고 만류했다.

강시영에게 전화를 걸어온 차요한은 환자가 희귀병인 파브리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2만 7천분의 1. 가능성이 적지만 반대로 말하면 0.0001% 때문에 환자가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강시영은 파브리 병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에 나섰다. 하지만 생검 결과 파브리병이 아닌 것으로 나오며 혼란이 일었다.

이유준은 좌절한 강시영에 차요한이 어떤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재소되었는지 아냐고 물었다. 차요한은 말기암을 앓고 있는 환자에 치사량의 진통제를 투여한 혐의로 3년 형을 받은 상태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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