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어떤 곳, '에콰도르령 제도로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1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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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jpg
갈라파고스. /AP=연합뉴스
 

갈라파고스제도가 화제다. 

 

갈라파고스제도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제도로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불린다. 

 

총 19개의 섬으로 이뤄졌으며,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1천km 떨어져 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영향을 준 섬으로 유명하다.

 

정식명칭은 콜론 제도로, 주도는 산크리스토발섬이다. 총면적 7천850㎢이다. 인구는 약 1만명이다. 

 

에콰도르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천km 지점에 위치하며, 19개의 섬과 암초로 이뤄져있다.

 

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은 이사벨라섬(5천800㎦)으로, 최고봉은 아술산(1천689m)이다. 1535년 에스파냐의 T.데 베를랑가가 발견했으며, 무인도로 큰 거북이가 많이 살고 있었다.

 

거북이를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며, 이 제도의 명칭 또한 거기에서 비롯됐다. 

 

이 지역은 현재도 거북이 등딱지와 기름이 주요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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