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 "'완벽한 타인' 게임은 파국", 윤경호 "이서진보다 9살 어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1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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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이재규 감독, 윤경호, 이서진, 유해진. /JTBC '방구석1열' 방송 캡처
 

'방구석 1열'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과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윤종신은 "실제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영화 속 휴대전화 게임이 관객들 사이에서 유행했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고, MC장성규는 "감독님은 휴대전화 게임에 참석할 수 있겠는가"이라고 물었다. 

 

이재규는 "그 말이 나올 것 같아서 일주일 전부터 야금야금 데이터를 지웠다"며 "사실 우리 현장 미술 스태프들이 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영화 속 휴대전화 게임을 해봤다더라. 현실에서는 15분만에 파국에 이르렀다고 했다. 현장에서 둘이 오열했다고 들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윤경호는 영화 속 배우들과의 나이차이에 "얼굴로 보면 비슷한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며 "감독님께 걱정된 마음에 물어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윤경호는 "감독님이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라며 "이서진 선배님도 '누가 봐도 친구다'라고 얘기하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윤경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이서진은 1971년생 49세, 유해진은 1970년생 50세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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