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 시어머니와 깜짝 전화 연결 "우리 공주, 작고 귀엽고 이뻐"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1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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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상 시어머니 /MBN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에서 안혜상이 시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통해 다정한 고부 관계를 뽐냈다.

 

21일 재방송된 MBN '동치미'는 '며늘아, 전화하는 게 그렇게 힘드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상은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하루가 24시간인데 1분도 통화 못 하냐고 하면 변명할 말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혜상은 "안부 전화를 머릿 속으로는 당연히 한다. 그런데 수업 끝내면 11시다. 너무 늦었다 싶어 미루다 보면 계속 미뤄진다"고 설명했다.

MC들은 "말이 나온 김에 전화를 드려봐라"라고 제안했고, 이에 안혜상은 "대본을 안 써가지고"라며 눈에 띠게 당황했다.

시어머니는 "공주냐, 전화를 다 하셨냐"라며 "집에 먹을 거 있느냐. (반찬0 그걸 아직도 안 먹었느냐"라며 물었다.

안혜상의 시어머니는 "신랑 요즘 다이어트한다. 7㎏빠졌다"며 "너도 다이어트한다고 잘 못 먹겠네. 열무김치 좀 담가서 보내줄까"라며 살뜰하게 챙겼다.

MC들은 며느리를 공주라고 부르느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작고 귀엽고 이쁘지 않느냐, 성냥갑처럼"이라고 대답했다.

시어머니는 잘 전화하지 않는 데 "원래 친정 엄마에게도 잘 전화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냥 인정하고 가끔 전화오면 별 넋두리를 다 한다"고 대답했다.

 

댄스스포츠 선수인 안혜상은 1991년 생(29세)으로, 2013년 '댄싱 위드 더 스타3'에 함께 출연한 김경호의 매니저 남규택과 결혼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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