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짬뽕' 맛집서 핑클 멤버들, 스스로 느끼는 변화 고백 "모두 그저 그렇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1 22:27:4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eun20190721221724_o_01_c_1_copy.jpg
'갈비짬뽕' 맛집 핑클(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멤버들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그룹 핑클 멤버들이 갈비짬뽕, 짜장면, 열무 냉짬뽕 등을 먹으며 스스로 느끼는 변화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갈비짬뽕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핑클(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이진의 뜻에 따라 짬뽕집으로 향했고 갈비짬뽕과 짜장면, 열무냉짬뽕을 주문했다

짜장면을 맛 본 옥주현은 유니짜장도 진짜 맛있다. 추억의 맛이다. 달걀프라이 하나 딱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며 짜장면 먹방을 펼쳤다.

갈비짬뽕을 맛본 이진과 성유리는 "이거 진짜 맛있다. 국물이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채식주의자인 이효리는 열무 냉짬뽕을 주문해 먹으며 "나는 모든 음식이 다 그냥 그렇다. 맛있게 먹는 사람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개랑 산책하는 것. 동물이 제일 행복하다. 방송도 개가 나오는 걸 보고, 점점 관심의 범위가 좁아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성유리는 "나는 이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에는 좋은 사람이 있어도 잘 안 만났다"고 지금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성유리를 향해 "너의 때는 지금인가 보다"라고 말하더니 "나는 다 늙어서 지금 낯가린다"고 덧붙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