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이지은, 여진구와 기습키스 "소리 내지 마"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1 2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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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이 여진구와 키스를 나눴다.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4화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이 장만월(이지은 분)의 전생을 봤다.

이날 장만월은 나무에 잎이 핀 것이 구찬성 때문이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장만월은 나무에 묶여 형벌을 받는 중이었지만, 잎과 꽃이 핀다는 것은 자신의 형벌이 끝나간 다는 것을 의미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을 향해 "말라비틀어졌던 기억이 너 때문에 기억 나왔다. 부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지껄일수록 부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 오늘부터 귀신 받아라"라고 명령했다.

마고신은 "아비는 꽃 따다가 죽을 뻔했었지? 덕분에 도둑질 안 하고 열심히 한 거다"라고 말을 건넸다.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은 월령수가 다시 살아난 것에 큰 두려움을 느꼈다. 결국 장만월을 필두로 호텔 직원들은 구찬성을 보내고 다른 지배인을 데려오고자 했다.

4순위로 김유나(강미나 분)를 골랐다. 최서희(배해선 분)는 인간을 싫어하는 13호실 귀신에게 구찬성을 맡겨 정신을 놓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만월은 잠들어 있는 구찬성을 바라보며 "유감이다. 난 네가 마음에 쏙 들었지만 날 들여다보는 건 싫다"라고 중얼거렸다.

이어 그녀는 잠에선 깬 구찬성이 꿈 이야기를 하려 하자 "난 이런 게 싫었다. 떠들지 말라고 입을 찢는다고 말해야 하는데"라며 "네 팔자 네가 꼰 거야. 무슨 일 생기면 다 네 탓인 거다. 쫓아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찬성은 "무슨 일이 있으면 당신이 지켜줄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까 오토바이도 당신이 세워준 거 아니냐. 믿는다"라고 말하고 돌아섰다.

구찬성이 그곳에서 귀신과 마주해 위험에 처하자, 이때 장만월이 다시 나타났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숨소리도 내지마"라고 말한 뒤, 기습 키스로 구찬성을 구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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