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이세영, 파브리병 환자 살렸다…병원서 재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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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지성과 이세영이 파브리병 환자를 살렸다.

20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 덕분에 트라우마를 극복한 강시영(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영은 차요한의 파브리병 진단을 믿고 환자를 치료하려다 파브리병이 아니라는 병원의 검사 결과에 당황했다.

특히 차요한이 과거 말기암 환자에게 치사량의 진통제를 투여해 3년 형을 선고받은 것을 확인한 강시영은 큰 충격에 빠졌다.

차요한은 이에 대해 "살해가 아니라 안락사라고 한다"며 "이게 그렇게 달려올 일이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강시영도 과거 환자를 살리지 못한 상처가 있었던 것.

차요한은 과거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강시영에게 "의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환자의 고통은 계속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는 아픔을 느끼고 있다. 가서 낫게 해라"라고 말했다.

그 사이 환자는 환청을 듣고 옥상에 올라가 추락할 뻔 했다. 강시영은 파브리 환자 중에 환청이 들리는 경우도 있다며 차요한의 진단에 무게를 실었다. 

곧 환자의 전원이 결정됐고, 만기 출소한 차요한은 곧장 병원으로 와 환자에게 파브리병 치료제인 ERT 치료제를 투여하려고 했지만 이유준(황희 분)의 제지를 받았다.

이유준은 "무면허 의료행위는 불법"이라며 차요한을 막아섰고, 결국 강시영이 "모든 책임을 내가 지겠다"며 치료를 시작했다.

재검사 결과 환자는 파브리로 확진을 받았고, 강시영의 재빠른 처치 덕에 목숨을 구했다.

한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병원에 복귀한 강시영은 차요한과 재회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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