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옷 판매·하수구 뚫기·공인중개사 준비한 적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1 0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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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전참시' 김동현이 매니저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매니저 정유석의 일상이 출연했다.

이날 정유석은 "스타일 팀에서 머천다이저(MD)로 일하려 했다"고 밝혀 김동현을 놀라게 했다. 

정유석은 "원래 MD가 꿈"이라며 "살면서 직업이 세 번 바뀐다고 하는데, 매니저가 그중 하나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세 번보다 더 많이 바뀐다"며 격투기 선수를 그만둔 후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대문 시장에서 트레이닝 복 판매도 하고 하수구도 뚫었다. 악세사리도 팔고 공인중개사 시험도 준비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동현은 "한 달 만에 다 그만뒀다"며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덧붙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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