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매탄고, 산둥성 자매학교와 교류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9-07-22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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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탄고등학교는 지난 15∼18일 중국 산둥성 소재 자매학교인 산둥서성실험중학의 학생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교류 기간 동안 서성실험중학 방문 학생 18명은 매탄고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자매학교의 우의를 다졌다.

양국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영어 발표를 시작으로 미술과 체육 수업을 함께 했고 당구부 체험 활동도 펼쳤다.

이밖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에버랜드, 호암 미술관 등 수원과 용인 일대의 명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10월 중국 지난서성실험중학 캠퍼스에서 자매학교 결연 및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매탄고 학생 17명이 중국을 방문하여 국제교류활동을 펼쳤다.

서예식 매탄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홈스테이를 하고 공동으로 수업과 체험활동을 하면서 양국의 문화를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소득"이라며 "양교의 교육과정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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