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음주운전 사고 낸 40대 남성,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김우성 기자

입력 2019-07-21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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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 차량 5대를 연달아 들이받고 입건된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김포 자택에서 A(43)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귀가한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자신의 모닝 승용차를 몰고 김포시 통진읍 한 상가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5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여서 일단 귀가 조치한 후 다시 조사할 예정이었다.

A씨는 행인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242%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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