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개 시·도 공동회의 "감염병 관리 강화"

경기도·인천·서울, 국비지원 건의 방침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9-07-22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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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개 시·도가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에 격리 입원 치료비 추가 지원, 의심환자 119 이송체계 개선 등을 건의한다.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는 이달 초 진행한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감염병 격리 입원 치료비 현실화를 위해 정부에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침 개정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또 119 구급대원이 적절한 보호장비를 갖추면 감염병 의심 환자를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할 예정이다. 지금은 즉시 이송하지 않고, 관할 보건소로 이송을 요청해야 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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