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남경주 남편 아니냐고 오해, 뮤지컬계 김혜자·최불암"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2 0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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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남경주.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뮤지컬배우 최정원, 남경주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뮤지컬배우 남경주, 최정원, 신영숙, 김정민, 루이스 초이, 정다영, 개그맨 이용식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남경주는 "뮤지컬 작품 중 초연 주인공을 가장 많이 한 배우다"라며 "나이가 들어 기운이 빠지나 싶을 때쯤 얼마 전 상을 하나 받았다. 다시 활력이 생겼다"고 소개했다. 

 

이용식은 "남경주가 저렇게 젊은 모습을 유지하면 질투나지 않느냐"라며 최정원에 물었고, 최정원은 "부부아니다. 따로따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가까이 무대 위에서 호흡하다 보니 부부가 아니냐고 한다"면서 "저희는 뮤지컬계 김혜자 최불암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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