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이효리 "이런 곳이 있다니" 감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2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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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용담호.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캠핑클럽'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경주 화랑의 언덕을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는 네 멤버가 용담호에서 경주 화랑의 언덕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에 오른 멤버들은 그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 너무 좋다"면서 바람을 만끽했고, "어떻게 이런 데가 있지. 태어나서 이런 풍경 처음 본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많다고 하는데 이 정도일지 몰랐다"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한편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 화랑정신을 기릴 만한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다. 

 

화랑들의 심신 수련 장소로도 불리며, 해발 620m 언덕에는 풍성한 놀 거리와 볼거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다. 한때 'OK 그린 오토캠핑장'이 있었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OK 그린 청소년 수련원'에서 무료로 입장해 주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외에도 이 일대에는 자연 저수지와 잔디밭,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자연학습장, O/L 훈련장, 수상 훈련장, 서바이벌 게임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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