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남의 노래 아닌 내 노래 부르고 싶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2 1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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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김필. /JTBC '비긴어게인3' 방송 캡처
 

'비긴어게인3' 가수 김필이 앞으로의 다짐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비긴어게인3'에는 박정현과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이 버스킹을 선보였다. 

 

이날 김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다른 뮤지션들의 곡을 편곡해서 많이 불러왔다"며 "아쉬웠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필은 하림과 길거리 포장마차를 찾았고, 노래를 통해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위로했다. 

 

술잔을 기울이던 손님들은 하림과 김필의 노래에 자연스럽게 취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퇴근길'을 열창했다. 특히 부르는 중에 술잔을 부딪히는 센스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필은 또 자신의 대표곡인 '청춘'을 열창했고, 하림은 나란히 앉은 시민들의 술잔에 일일이 술을 따라줬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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