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반응 뜨거울 줄 상상 못 했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2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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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모델 한혜진, 김신영. /MBC 라디오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캡처
 

'정오의 희망곡' 모델 한혜진이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 뒷이야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한혜진에 "기념화보를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며 운을 뗐다. 

 

한혜진은 "다들 깜짝 놀랐다"면서 "그런데 저를 모델 한혜진으로 알고 계신 분은 크게 안 놀랐다. 화보가 나오고 뜨거운 반응에 이 정도로 이슈가 될 줄 몰랐다. 특수 분장용 검정 파운데이션이다. 그래서 잘 안 지워지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촬영 끝난 후 스태프들이 다 달라붙어 지워야 했다"면서 "그런데 잘 안 벗겨지더라. 옷을 못 입어서 촬영용 가운을 입고 왔다. 화보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하다가 실패했다. 사실 몸무게를 늘린 거다. 두세달 전 통보받고 두 달을 많이 먹었다. 먹는 게 참 힘들더라. 많이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했고 잠들기 전까지 먹었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또 모델이라는 꿈을 가진 것에 "그림을 좋아하고 예고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떨어졌다"면서 "당시 꿈이 없었다. 그림 그리고 공부만 조금 하는 정도였다"고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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