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이혼,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질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2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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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결혼 1년 9개월 만에 이혼한 가운데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이 회자되고 있다.

 

동호는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들과 아기엄마를 위해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고 말았다"고 말했다. 

 

동호는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가 끝난 상태"라며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부부관계로서의 관계는 끝이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으며, 2013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동호는 2015년 당시 21세 나이로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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