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캡처 |
뉴이스트 강동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강동호의 건치 미소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훈훈한 미소를 함께 일으키고 있다.
21일 강동호는 SNS 계정에 영상을 올리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 덕분에 25번째 생일을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로 보냈다"고 말했다.
18분 길이의 영상에서 강동호는 앞니를 하얗게 드러낸 채 환하게 웃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앞니에 내 통장잔고를 다 들여서 치과보험을 들여주고 싶다"며 유머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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