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아까운 달인 탈락, 시청자퀴즈 '공짜vs꽁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2 2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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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시청자 퀴즈 공짜 /KBS 1TV '우리말 겨루기' 방송 캡처

 

'우리말 겨루기' 시청자 퀴즈로 출제된 공짜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전은숙 씨가 우리말 달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쏭달쏭 시청자 문제’ 코너에서는 공짜와 꽁짜 중 바른 표현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됐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공짜'가 바른 표기 법으로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리말 달인 도전 자격을 얻은 이는 전은숙 씨였다.

 

먼저 우리말 달인 퀴즈 1단계로는 '애달다·애닯다', '귀밑데기·귀밑때기', '엘 듯이·애일 듯이' 가 퀴즈로 출제됐다.


2단계 띄어쓰기 문제는 '푸른 밤 아무 말 없이 한 손 내밀며 손편지 건네주고 나간 그 사람은 난생 처음 만난 첫사랑이다.'


전은숙 씨는 아깝게 '아무 말'이 아닌 '아무말'을 선택하는 바람에 아깝게 탈락하게 됐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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