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켈리톤 키', 악령을 부르는 열쇠… 누적 관객수는?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2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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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켈리톤 키' 포스터

 

영화 '스켈리톤 키'가 2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지난 200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스켈리톤 키'는 이언 소프트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캐롤라인이 도착한 곳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위치한 오래된 대 저택에서 바이올렛과 벤 데버로라는 노부부를 만난다.
 

남편인 벤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말도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캐롤라인은 식물인간 같은 벤의 눈빛에서 뭔가를 두려워하며 도움을 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그가 쓰러진 이유에 대해 미심쩍게 여기다가, 바이올렛으로부터 후두라는 흑 마술과 악령의 저주 얘길 듣게 된다.
 

케이트 허드슨, 제나 로우랜즈, 피터 사스가드, 존 허트, 조이 브라이언트 등이 출연했다.

 

미국판 '더 링'의 각색을 맡은 베테랑 호러 각본가 에렌 크루거가 각본을 맡았다.
 

한편 영화 '스켈리톤 키'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4만6천971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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