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걔·에계, 겨우 요만큼? 탕후루 걸고 펼쳐진 우리말 찾기 "너무 생소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2 2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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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계·에계, 탕후루 겨우 요만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배우 이덕화가 '탕후루'를 걸고 출제된 '애걔'를 맞히지 못해 아쉬워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식을 걸고 '00, 겨우 요만큼?'의 바른 표기법을 묻는 퀴즈가 출제돼 MC들은 일제히 혼돈에 빠졌다.


각종 오답이 난무하던 가운데 MC김용만과 정형돈 등은 감이 왔다, 며 새로운 답을 제시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액에', 민경훈은 '얘걔', 김용만은 '에계', 다른 이들은 '애계' 등 창의적인 답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은 "그중 정답이 있다고 말했고, 정답은 김용만의 '에계(애걔)'였다.


'문제아들'은 너무 생소하다면서 아쉬워했고, 김용만 홀로 탕후루를 즐겼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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